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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6일 일요일

마케팅이 어렵긴 하지

탁구게임 ‘엑스업’, 마네킹을 홍보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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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업’ 홍보를 맡게 된 마네킹의 모습은 영락없는 실제 미인이다. 눈에 띌만한 긴생머리와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액토즈소프트의 내부 직원도 이런 마네킹의 모습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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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비용이 저렴한 마네킹을 홍보모델로 활용한다는 소식에 대해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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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코멘트 할 것도 없다.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위자드 웍스

위자드 웍스 홈페이지를 보고 감탄했다. 저 정도까지 온라인상에서 자신들의 비전을 힘주어 설파하려는 스타트업이 한국에 있었던가? 많은 사람들이 홍보의 중요성에 동의하면서도, 막상 그 실천의 단계에서는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주저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하물며 한정된 자원으로 출발하는 스타트 업들이야 말해 무엇할까. 그러나 내가 기억하는 위자드 웍스는 예전부터 꾸준히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홈페이지는 그 일면일 뿐이다. 성공의 유무와 상관없이, 믿음을 고수하고 실천하는 의지가 몹시 훌륭하다. 저 정도면 경영 철학이라고까지 말해도 좋을듯 하다.



2007년 7월 8일 일요일

해괴한 시계

UNIQLOCK

옷 프로모션용 위젯인 모양인데.. 블로그등에 시계로 삽입할 수 있다. 블로깅 하다 본게 벌서 네 번째니 효과는 나름대로 쓸만할 듯 하다. 앰네스티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인 스티브 다이그널트가 “사람은 자신의 페이지에 액세서리를 붙이는 것을 좋아한다. 이것은 매우 쿨하고 개성이 있으며 매우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는데 이 시계가 딱 그 경우인듯 하다.

제가 하려는 웹서비스는 이런 종류의 것들을 만들게 도와주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