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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삼성, 트위터로 광고

다음에서 뉴스를 보는데 삼성 광고가 걸려 있었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겠지만 클릭 미스로 건드리고 말았는데, 무려 트위터 페이지가 뜨는 것이 아닌가?


기업들이 트위터를 홍보의 수단으로써 사용하는 것은 뉴스꺼리도 아니지만, 막상 배너에서 트위터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을 보니 감탄사가 나온다.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소셜 TV, 테레비 베타 공개


니코니코의 실시간 댓글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선에서 그쳤던 초기 모습에서, 적극적으로 소셜화를 시도 함으로서 새 도약을 준비하는 테레비이다.

 

유튜브와 트위터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간 국내에서 미비했던 API 활용의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된다.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림 박스도 동영상 서비스가 이용해 봄직한 물건이라 생각하는데, 국내는 페이스북 유저가 미비하니 별 소용이 없겠나 싶기도 한다.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트위터, 캐즘의 코 앞까지 다가가다.


출처 : http://twitpic.com/76rva (지만 그 이전에 아마도 다음 디렉토리일 것이다)

한달 전 미투데이를 역전하는 것에 성공한 트위터는, 김연아 선수의 트위터 개설이라는 대형호재를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국내 사용자를 늘리고 있다. 언론들의 뜨거운 반응과 맞물려, 싸이월드 이후 한국 토종 SNS들이 부딪혔던 벽을 강하게 두드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반년 사이에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트위터의 경우 페이스북에 비하면 다른 서비스들까지 성장하는 촉매가 될 성질의 서비스로는 부족하다는 부분이나, 최소한 오픈을 앞둔 싸이월드의 변화를 더욱 과감히 이끌어내는 것에는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트위터 vs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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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국내 유저들에게 미투데이와 거의 동급으로 이용되고 있다. 트위터가 대단해서라기 보단, 계속 저자리를 유지해 왔던 미투데이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미투데이가 깨지 못했던 SNS로서의 캐즘을 트위터는 깰 수 있을지, 혹은 미투데이가 도약할지 주목해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