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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4일 화요일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트위터 vs 미투데이

PV
UV

트위터가 국내 유저들에게 미투데이와 거의 동급으로 이용되고 있다. 트위터가 대단해서라기 보단, 계속 저자리를 유지해 왔던 미투데이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미투데이가 깨지 못했던 SNS로서의 캐즘을 트위터는 깰 수 있을지, 혹은 미투데이가 도약할지 주목해 볼만 하다.

2009년 1월 3일 토요일

NHN의 미투데이 인수 목적은?

보도자료만 놓고 보면 NHN은 모바일이란 화두를 꺼내 들었다. 그러나 그 논리의 타당성에는 의문이 간다. 인수자와 인수 대상, 인수 시기와 인수 금액까지 인수와 관련 된 모든게 어정쩡하게 느껴진다.

오히려 나는 미투데이가 보유 했던 충성도 높은 개발자군의 확보가 주된 목적이 아니었을까 싶다. 한국에서 IT에 발을 담그고 있는 자들은, 이따금 필요 이상으로 네이버에 적대심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반감은 근본적으로 네이버의 독점적 위치에서 기인하므로, 어떤 의미에선 논리 이전의 문제이다. 따라서 어지간한 수단으로 해결하기 용이치 않다.

이렇듯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문제는, 그대로 뭉개버리는 수 밖에 없다. 적과의 중립지역, 요컨데 비무장지대를 넓히는 것이다. 그것 만으로 대립은 약화된다. 전통적으로, 적을 줄이기 위한 정략 결혼이 횡행했음을 돌이켜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