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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1일 토요일
우리는 돈을 벌어야겠다.
태생부터 광고주와의 상생을 고려했던 훌루 답게, 광고 효과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해외 트래픽에 대해서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즈니스적으로 명료하고 스마트한 선택임에도 희미한 거부감이 느껴지는 건, 그동안의 웹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였나 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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