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싸이월드, Open API를 공개할 것인가?

싸이월드, 9월께 개발자에 API 공개

그 동안 폐쇄성으로 비난을 들어왔던 싸이월드가 외부에 API를 공개한다고 한다. 그토록 두드려도 변화가 없던 싸이월드가 이렇게 된 것에는, 아이튠즈 앱스토어의 대성공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혹자는 부화뇌동이라 욕할지 모르겠으나, 이유를 막론하고 시도하고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습은 훌륭하다다.

어찌됐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선까지 API를 공개할지 알 수는 없으나, 그 정도가 충분하다면 미니 라이프보다는 훨씬 획기적인 기회가 싸이월드 자신은 물론 외부의 서비스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서비스 성격마다 다르겠으나, 중규모 이하의 웹서비스에겐 앞으로 두번 다시 없을 만큼 가장 큰 기회라 여겨도 좋을 것이다. 특히, 기사의 '도토리' 언급은 큰 기대를 가져 볼 만한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인맥도와 더불어 도토리는 싸이월드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트위터 vs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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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국내 유저들에게 미투데이와 거의 동급으로 이용되고 있다. 트위터가 대단해서라기 보단, 계속 저자리를 유지해 왔던 미투데이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미투데이가 깨지 못했던 SNS로서의 캐즘을 트위터는 깰 수 있을지, 혹은 미투데이가 도약할지 주목해 볼만 하다.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이전 완료.

과거 블로그와 너비가 달라 이전 사진이 일부 깨지지만, 귀찮으니 무수정합니다.

2009년 5월 7일 목요일

태터툴즈, 파일 업로드가 안된다!

그래서 그림첨부를 못하겠습니다. 검색해도 비슷한 증세를 가진 사람이 별로 없어, 마땅히 해결책을 찾기가 힘들군요. 고로 조만간 옮겨야겠군요. 마침 인터넷의 망망대해에 스팸과 봇만 방문하는 외딴 섬의 설치형 블로그에 질린 차니, 대기업의 횡포에 순종하는 마음가짐으로 티스토리 정도로 옮겨야 겠습니다.



2009년 5월 2일 토요일

계정이 날라갔었습니다.

도메인에 뒷통수 먹은게 어제일 같은데, 바보같은 실수를 다시한번 했습니다.


2009년 4월 1일 수요일

도메인 갱신을 깜빡하다.

덕분에 canislupus.org 접속이 안 되었다. 부랴부랴 재신청. 다행히 비인기 도메인 따위, 누군가가 가로채진 않았다.

내가 이 도메인을 등록할 당시 기록했던 개인정보가 바뀜으로서, 갱신 날짜가 다가왔음을 고지받지 못해 문제가 발생했다. 뒤늦게 정보를 수정했지만, 지금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 아니, 아마도 앞으로 몇번은 더 겪을 일 같다. Facebook을 필두로 한 소셜 SNS가 프로필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날, 이런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