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9일 금요일

블로깅이 귀찮다.

사업을 하면 할 수록, 심해지는 듯 하다.
말 보다는 행동으로, 언어 보다는 결과로 말하고 싶다.


2008년 2월 5일 화요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해는 꼭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스토리베리를 응원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