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9일 금요일

블로깅이 귀찮다.

사업을 하면 할 수록, 심해지는 듯 하다.
말 보다는 행동으로, 언어 보다는 결과로 말하고 싶다.


댓글 2개:

  1. 예전에 직장 다니면서 그냥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할 때는 안 그랬는데, 퇴직하고 나서 자기만의 일들을 진행하다 보니 점점 행동이 앞서는 사람으로 변해가더군요. 정말 신기한 현상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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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준열 - 2008/03/14 22:20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전에 블로그에 찾아가 덧글을 달려 했습니다만, 회원만 되어 아쉽게도 글 남기지 못했네요.



    자기만의 일은, 자기가 안 하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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