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엘리제를 위하여, 그 두번째 예고편.

내 블로깅은 다분히 목정성을 띄고 있다. 그럼에도 진정성을 담고 싶다.
....그런 글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늦어지는 포스팅의 연유는 그러하다.



그러하니 일단 이런 걸로 때우자.. 후후.. :b


댓글 4개:

  1. 제 블로그는 목'정'성 없이 떠다니는 아노미의 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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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감한 얘기가 곤란하시면 일반적인 이야기라도 해주세요. ^^



    제 블로그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http://choisama.blogspot.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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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sdead - 2007/11/21 00:13
    질풍노도의 일기장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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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준열 - 2007/11/21 07:30
    아,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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