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3일 목요일

동료의 폭언?

같이 일하는 동생이 "형은 쿠로스 타이치를 닮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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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 † CHANNEL 이란 게임의 주인공이다.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기구하면서도 웃기게 미친 정신병자.

그리고 그는 나나카 크래쉬를 실행시켰다.





...자네 뭐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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