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5일 금요일

내가 사업하면서 잘한 일들을 꼽자면..

Pig-Min 정모에 나간 것. 소프트뱅크 벤처스 미디어랩의 리트머스 에 지원한 것..  정도랄까.

이 경험들의 공통된 부분은 사업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의미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엄청난 힘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느낀다. 예술이든 사업이든, 결국 영원한 딜레마는 사람이다.


댓글 2개:

  1. 아...리트머스에 지원을 하셨군요...어떤 인터넷 서비스를 준비중이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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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준열 - 2007/10/07 16:40
    거의 다 되었습니다. 기대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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