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언론을 잘 타는 멍청한 서비스

대다수의 멍청한 서비스는 언론을 타지도 못한다. 때문에 우리는 그 존재조차 파악치 못한다. 그래서 그들이 얼마나 멍청한 짓을 했는지 배울 수 없는 것이다. 그에 비하면, 언론에 계속 노출되는 멍청한 서비스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그러니 모두 그들을 욕하기 전에, 일단 감사의 마음가짐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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