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술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성인이어서 다행입니다. 이런날 합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으니..

 

댓글 2개:

  1. 술을 같이먹을 사람조차 없어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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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dens - 2009/05/23 20:02
    다른 의미로 슬픈 얘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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